지난 2025년 10월 25일, 포항에서는 미래 에너지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지적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2025 전국 청소년 하브루타 토론 대회'였는데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계속되어야 한다'는 논제 아래, 우리 청소년들이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인 하브루타를 통해 깊이 있는 비판적 사고력을 선보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뜨거웠던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대회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의미를 함께 고민해보려 합니다.
💡 하브루타 토론, 왜 지금 주목해야 할까요?
여러분, 혹시 '하브루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하브루타는 '친구' 또는 '짝꿍'을 의미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된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학습법이에요.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며 논쟁하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이해와 비판적 사고를 길러내는 것이 핵심이죠. 제가 겪어본 바로는, 이런 방식이 아이들의 학습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전국 청소년 하브루타 토론 대회의 추진 목적 역시 여기에 있었어요. 유대인의 교육법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학습 과정을 돌아보는 메타인지 학습법을 생활화하도록 돕는 것이었죠. 나아가 탈무드 학습법을 적용하여 독서와 토론을 생활화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시도라고 생각해요.

🏆 2025 전국 청소년 하브루타 토론대회, 무엇이 특별했나?
이번 대회는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 2025 포항」과 연계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어요. 포항시가 주최하고 ㈜글로벌리더코리아가 주관하며, 한국하브루타지도사협회가 후원하며 약 100여 명의 선수, 심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죠.
📍 대회 개요 한눈에 보기
- 사업명: 전국 청소년 하브루타 토론 대회
- 일시: 2025. 10. 25.(토) 9:30~13:30
- 장소: 포항 만인당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814 )
- 참석인원: 100여명 (선수 40명, 심판 및 관계자 25명, 학부모 35명)
- 참석대상: 초등학교 3학년 ~ 중학생 (각 학년/부별 16명씩)
- 주최: 포항시
- 주관: ㈜글로벌리더코리아
- 후원: 한국하브루타지도사협회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토론의 논제였어요. 바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계속되어야 한다.'라는 주제였는데요, 이는 단순히 에너지 문제를 넘어 미래 세대가 직면할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 의미가 컸습니다. 1대1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심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 전략인 로고스(Logos), 에토스(Ethos), 파토스(Pathos)에 입각하여 총체적으로 이루 어졌다고 해요. 정말 지적인 대결이었겠죠?

📌 세계시민교육(GCE) 이란?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은 세계 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 등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책임 있는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입니다. 유네스코 세계교육포럼에서도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의견 교환을 강조하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삶의 지혜를 모색하는 토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어요. 포항시도 이런 선제적인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 대회 진행 세부 계획
| 시간 | 내용 | 비고 |
|---|---|---|
| 09:30~10:00 | 등록 | 등록 및 안내 (자리 배정) |
| 10:00~10:10 | 개회식 |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 기념 촬영 |
| 10:10~12:30 | 토론진행 | 심사위원 및 심사기준 소개, 초등부 3~6학년, 중등부 토론 |
| 12:30~13:10 | 점심 및 집계 | Break Time, 점심 식사 |
| 13:10~13:30 | 시상식 및 폐회 | 시상 및 폐회 |
| 13:30~ | 박람회 관람 | - |
🏅 빛나는 지성의 결과: 시상 계획
이번 대회에서는 총 60명의 참가 선수 중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다양한 상이 수여되었어요. 포항시장상으로 대상(5명, 도서상품권 10만원)과 금상(5명, 도서상품권 5만원)이 주어졌고, 한국하브루타지도사협회장상으로는 은상(10명, 도서상품권 3만원)과 동상(15명, 도서상품권 2만원)이 수여되었답니다. 또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시상자를 제외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글로벌리더코리아대표상(로고스상, 에토스상, 파토스상, 도서상품권 1만원)이 주어져, 참가자 모두가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었죠. 이런 점이 정말 참가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었을 거예요.

🌍 신재생에너지, 미래 세대의 비판적 사고력을 깨우다
이번 토론의 핵심 논제였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는 2025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화두입니다. 기후 변화와 에너지 안보 문제는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이고, 그 중심에 바로 신재생에너지가 있기 때문이에요. 신재생에너지는 환경 보호라는 큰 장점이 있지만, 초기 투자 비용, 효율성, 그리고 간헐성 문제 등 여러 현실적인 도전 과제 또한 안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복잡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찬반 입장을 논리적으로 개진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친환경이니까 좋다'는 표면적인 이해를 넘어,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은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 생각엔 이런 논의의 장이야말로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봐요.
🗣️ 아리스토텔레스의 세 가지 설득 전략으로 본 토론
이번 대회의 심사 기준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의 3요소, 즉 로고스(Logos), 에토스(Ethos), 파토스(Pathos)였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이는 단순히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을 넘어, 진정한 설득의 기술을 배우게 하는 중요한 요소들이죠.
- 로고스(Logos): 논리적 타당성과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을 펼치는 능력이에요. 데이터나 사실을 얼마나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지가 중요하겠죠.
- 에토스(Ethos): 토론자의 신뢰성과 인격을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얼마나 준비를 잘했는지, 진정성이 느껴지는지,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지 등이 여기에 해당해요.
- 파토스(Pathos): 청중이나 상대방의 감정에 호소하여 공감을 얻어내는 능력입니다. 적절한 감정 표현과 진솔한 태도는 논리만큼이나 설득에 큰 영향을 미치죠.
이러한 심사 기준 덕분에 참가 학생들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논리적 사고, 윤리적 태도, 그리고 감성적 소통 능력까지 고루 발전시킬 수 있었을 거예요. 정말 총체적인 평가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 토론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가치
이번 전국 청소년 하브루타 토론 대회는 단순한 지식 겨루기가 아니었어요.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를 통해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소중한 장이었습니다.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고, 토의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해요.
또한, 경청을 통한 배려하는 마음을 갖춘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뉴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며, 시민이 참여하는 새로운 토론 능력을 함양하는 데 큰 기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요. 궁극적으로는 가정이 바로 서는 소통의 평생학습 도시 포항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 하브루타 교육: 유대인 전통 학습법으로, 질문과 대화를 통해 비판적 사고와 메타인지를 키웁니다.
- 미래 에너지 논쟁: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주제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이슈를 심층적으로 탐구했습니다.
- 총체적 심사: 아리스토텔레스의 로고스, 에토스, 파토스 기준을 적용, 균형 잡힌 설득력을 평가했습니다.
- 민주시민 역량 강화: 경청과 배려를 통해 다름을 인정하고 합리적 판단을 내리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하브루타 토론이란 무엇인가요?
A1: 하브루타는 '친구' 또는 '짝꿍'을 의미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한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입니다. 두 명 이상의 짝이 되어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상대방의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고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대화식 학습법이에요.
Q2: 2025 전국 청소년 하브루타 토론 대회의 주요 논제는 무엇이었나요?
A2: 이번 대회의 주요 논제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계속되어야 한다.'였습니다. 이는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현 시대의 중요한 과제를 청소년들이 깊이 있게 고민하고 토론하도록 유도했습니다.
Q3: 토론 대회 심사 기준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A3: 심사 기준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의 3요소인 로고스(논리성), 에토스(신뢰성/인격), 파토스(감성/공감)에 입각하여 총체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단순히 논리뿐만 아니라 토론자의 태도와 공감 능력까지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Q4: 청소년 하브루타 토론이 우리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A4: 하브루타 토론은 청소년들이 다름을 인정하고, 경청하며,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질문하고 대화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번 2025 전국 청소년 하브루타 토론 대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복잡한 사회 문제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논리적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는 과정 자체가 최고의 교육이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대회가 더욱 많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이상
김앤평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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