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평생학습의 미래를 논하고 실제 변화를 만드는 상생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기조강연의 깊은 통찰과 세션별 풍부한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평생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늘 지역 평생교육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제7회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관계자 상생워크숍'은 놓칠 수 없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지역을 바꾸는 평생학습, 해오름동맹이 만드는 변화의 물결"이라는 주제는 현재 우리가 마주한 사회적 과제를 평생학습을 통해 어떻게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평생교육의 본질적 의미와 지역 연계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안고 울산시티컨벤션으로 향했습니다. 😊


제7회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관계자 상생워크숍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 ✨ 행사명 | 제7회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관계자 상생워크숍 “지역을 바꾸는 평생학습, 해오름동맹이 만드는 변화의 물결” |
| 📅 일시 | 2025년 06월 24일 (화) 10:00 ~ 17:00 |
| 📍 장소 | 울산시티컨벤션 1층 안다미로홀 |
| 🎯 대상 | 평생교육 관계자, 기관 단체 관계자, 평생학습 활동가, 평생학습 강사 100여명 |
| 🎤 주요 내용 (세션) | 미래사회 대비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 공유, 지역 활동가 역할 및 발전방향, 강사 역량강화 및 재능기부 |
| 😊 주최 | 울산연구원(울산평생교육진흥원) |
| 🎤 참여 크루 | 박현규(평생학습창작소 대표), 한성근(평생교육공작소 대표), 전하영(삶과앎모두의평생학습 대표) |
오전 탐방부터 기조강연까지, 워크숍의 시작 🌳
워크숍은 오전 울산 대왕암공원 일원 탐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다른 참석자들과 가볍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딱딱한 세미나장의 분위기 대신 야외에서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함께 시작하니 워크숍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오찬 후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울산광역시 부시장님의 따뜻한 환영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윤여각 학장님의 미래사회 대비 지역 평생교육 기조강연 💡
이번 워크숍의 핵심 중 하나는 윤여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장님의 기조강연이었습니다. 강연은 '미래사회 대비 지역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평생교육이 법률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지 않는 모든 교육을 배제한다는 점과 '지역 평생교육'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를 지적하며 강연의 문을 열었습니다. 유네스코의 평생교육 개념 확산 취지에 비추어 볼 때, 평생교육이 특정 영역에만 국한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미래사회 대비 지역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심층 분석 📝]
윤여각 학장님은 코로나19 이후 국가 및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면서, 지역 간 연계를 중요시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이 재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지역활동가'를 약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 정의하며, 민주시민교육 역시 일상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셨습니다.
- 주요 포인트 1: 평생교육의 진정한 의미: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개념으로의 확장이 필요함을 역설하셨습니다.
- 주요 포인트 2: 글로컬라이제이션과 지역활동가의 역할: 지역 간 상생과 약자를 돕는 지역활동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민주시민교육의 실천적 과정이 됨을 설명했습니다.
- 주요 포인트 3: 역량 중심 교육의 전환: 영국 사례를 들며 교과 중심에서 역량 중심 교육과정으로의 변화, 특히 IB(국제바칼로레아)와 같은 선진국의 개념 설계 능력을 언급하며 창의적 사유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개념 설계의 중요성, 그리고 이전에 학습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사유와 실천이 가능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현재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었습니다. 유네스코에서 강조하는 '사람의 존재 수준'에 대한 언급은 평생교육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세션별 사례발표 및 토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듣기 🗣️
기조강연 후에는 세션별 사례발표 및 토론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평생학습 활동가를 양성한 경험이 있었기에 '세션2: 지역별 활동가들의 역할과 사례, 발전방향'에 참여하여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 활동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으며, 지역별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하고 발전시키는지에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세션들에서도 담당 공무원 및 평생교육사, 그리고 평생학습 강사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들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였습니다.
민간단체와의 협력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며 협치 개념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직접 사례를 통해 들으니, 앞으로 평생교육 생태계에서 민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야겠습니다.
워크숍 핵심만 콕! 한눈에 보는 요약 📊
참석 전 궁금한 점 Q&A ❓
이번 제7회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관계자 상생워크숍은 저에게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연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매우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윤여각 학장님의 강연은 평생교육의 개념을 더욱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고, 세션별 토론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워크숍이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지역 평생학습의 변화의 물결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기를 기대하며,
다음에는 어디를 또 탐방할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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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김앤평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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