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개최 현황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사협회의 제25차 정기총회가 김지선 사무총장의 사회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정회원 1,420명 중 ZOOM 참석 148명, 위임장 830명으로 총 978명이 참여하여 정관에 따른 성원이 성립되었습니다. 총회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자 이름 표시(소속 지부/지회명 포함), 발언 시 외 음소거 유지, 채팅창 또는 손들기 기능을 통한 발언 신청 등의 규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시간 | 세부내용 | 담당 |
|---|---|---|
| 10:30-10:33 | 등록 및 진행 안내 | 사무총장 |
| 10:33-10:35 | 성원보고, 개회선언, 회장 인사말 | 이재주 회장 |
| 10:35-11:25 | 제1~4호 안건 심의 | 의장, 사무총장 |
| 11:25-11:30 | 평생교육사 유공자 표창 | 회장 |
| 11:30-12:20 | 지부별 사업보고 및 의견수렴 | 각 지부장 |
💪 이재주 회장 인사말: 2026년 도약의 해
이재주 회장은 2025년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 5개 단체와 함께 평생학습기본법을 제안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 현장의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협회는 평생교육사 보수교육 법제화를 올해 본격 추진하며, 법정단체 지위 획득을 위해 중앙-광역지부-기초지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년을 "평생교육사의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 회장님의 인사말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세 가지 메시지
🔸 정책과 현장의 만남
"2025년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 5개 단체와 함께 평생학습기본법을 제안했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직접 강조하신 것은 우리 현장의 새로운 전환점입니다."
🔸 보수교육 법제화와 법정단체 추진
"협회는 그동안 국회·교육부와 꾸준히 협의해 온 평생교육사 보수교육 법제화를 올해 본격 추진하며, 법정단체 지위 획득을 위해 중앙-광역지부-기초지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 현장 중심의 협회
"그 길을 만들어가는 데는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2026년이 평생교육사의 도약의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주요 안건 심의 결과
총 4개 안건이 회원들의 꼼꼼한 질의와 건설적 제안을 바탕으로 모두 가결되었습니다. 각 안건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호: 2025년 사업 및 결산 승인 (가결)
협회 총 회원 수는 1,420명으로 전년 대비 52명 증가했으며, 광역지부 15개, 기초지회 35개를 운영했습니다. 총 수입 326,773,766원으로 건전하게 운영되었으며, 이복희·방은제 감사의 감사 결과 "결산서와 상이 없음"이 확인되어 동의와 재청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제2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수정 가결)
2026년 비전: "평생교육사의 가치 확산, 평생교육사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
3대 추진 목표: ① 평생교육사 역량 강화 ② 촘촘한 전국 조직망 확충 ③ 협회 법정단체 추진
예산 심의 과정에서 경주지회 김용범 회원이 인건비 항목에 대해 질의했고, 이재주 회장은 "사무총장과 회장은 비상근으로 소액의 업무추진비만 받는 봉사 구조이며, 상근 직원은 2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산지회 고미경 부회장의 제안으로 상근 인건비와 비상근 활동비를 예산서에서 명확히 구분 표기하기로 하여 수정 가결되었습니다.
제3호: 감사 선임 승인 (가결)
이복희 감사(백석대학교 교수)의 연임이 승인되었습니다(임기: 2026년 3월~2028년 2월). 이복희 감사는 "다시 2년 동안 아주 밝은 눈으로 살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4호: 정관 개정 승인 (수정 가결)
수석부회장 직위 신설로 조직 효율성을 제고하고, 회원 조항을 정비했습니다(준회원 조항 삭제, 특별회원으로 통합). 안성지회 민주희 사무국장과 박인종 평생회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회원들을 보호하는 경과조치를 포함하여 수정 통과되었습니다.
- 안건 심의와 관련 관련 뜨거운 질의응답
🔸 김용범 회원(경주지회)의 날카로운 질의더보기🔸 이재주 회장님의 답변>> 2025년 결산 인건비는 7,300만원인데, 2026년 예산안에는 4명 급여로 9,100만원이 잡혀있습니다. 실제 운영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더보기🔸 안성지회 사무국장의 우려>> 2026년부터 사무총장, 사무국장, 사무차장, 회장 4인 체계로 운영하되, 회장과 사무총장은 비상근으로 소액의 업무추진비만 받는 봉사 구조입니다. 상근 직원은 2명이며, 협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 구성입니다. 또한 안산지회 부회장의 제안으로 상근 인건비와 비상근 활동비를 예산서에서 명확히 구분 표기하기로 했고, 표기 오류는 수정 후 재공지하기로 했습니다.더보기🔸 박인종 평생회원님의 건설적 제안"준회원 조항 삭제 시 현재 활동 중인 분들의 지위가 어떻게 되나요? 지회 운영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더보기결과적으로 기존 회원들을 보호하는 경과조치를 포함하여 수정 통과 되었습니다."해외 박사학위 소지자 등 평생교육사 자격은 없지만 전문성을 가진 분들을 위한 경과조치가 필요합니다."
🚀 2026년 핵심 추진 사업
각 분과장의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공유되었습니다. 조직전략분과는 "원 플러스 원 릴레이 캠페인"을 통한 회원 배가 운동과 지방협회 행정 표준화를 추진합니다. 홍보협력분과는 평생교육사의 날을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카드뉴스 제작 등 홍보를 강화합니다. 정책연구분과는 국회 입법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교육기획분과는 보수교육 법제화에 대비한 교육과정 설계와 정기 연수 운영을 담당합니다.
🏆 평생교육사 유공자 표창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평생교육사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교육부 장관상은 박선경 부회장(오산대학교 교수)과 장나리 사무총장(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게 수여되었습니다. 협회장상은 김명희(경북 경주지회장), 박태은(경기 오산지회장), 남가영(경기 포천지회), 남미란(대구지부 사무국장), 방은주(부산지부 사무처장) 등 총 13명에게 수여되었습니다.



🌍 지부별 활동 보고
경기 포천지회는 97명의 실습생을 배출하고 '평생교육인의 우아한 밤'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 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지회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4060 인생학교에서 디지털 인쇄출판지도사 20명을 양성해 실제 수입을 창출했습니다. 경북 경주지회는 6개 경로당에 문해교육 강사를 파견하고 APEC 개최 시 클린데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인천지부는 성인진로교육 연구모임을 통해 학회지 논문을 게재하고 평생교육인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 현장의 목소리
안산지회 부회장은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자는 매년 늘어나지만 채용은 제한적이고, 임금 기준도 없고, 계약직 비율도 높다"며 협회의 구체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이재주 회장은 "국회와 교육부를 상대로 꾸준히 정책 제안을 하고 있지만, 법 제도는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가 공식 총회에서 제기된 것은 앞으로의 변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됩니다.
- 평생교육사의 가치 확산이 2026년 협회의 핵심 비전입니다.
- 법정단체 추진과 보수교육 법제화가 평생교육사 처우 개선의 열쇠입니다.
- 전국 조직망 확충과 회원 역량 강화를 통해 협회의 힘을 키워나갑니다.
- 투명한 회계와 활발한 소통은 협회 발전의 중요한 기반임을 확인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한국평생교육사협회의 2026년 핵심 비전은?
A1. "평생교육사의 가치 확산, 평생교육사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입니다. 3대 추진 목표는 평생교육사 역량 강화, 전국 조직망 확충, 법정단체 추진입니다.
Q2. 보수교육 법제화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A2. 정책연구분과를 통해 국회 및 정책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입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기획분과를 통해 법제화에 대비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3. 정관 개정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나?
A3. 수석부회장 직위가 신설되었고 회원 조항이 정비되었습니다. 준회원 삭제 및 특별회원 통합에 대한 경과 조치를 회원 의견을 수렴하여 보완할 예정입니다.
Q4. 2026년 주요 일정은?
A4. 3월 24일 평생학습기본법 제정 국회 포럼(국회도서관 대강당), 8월 22일 평생교육사의 날 행사(오프라인 개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총회를 마치며
협회 선언문의 구절처럼 "평생교육사의 뜨거운 심장에 담긴 열정과 서로 맞잡은 두 손에 담긴 희망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불을 밝히는 등대"가 될 것입니다. 온라인 화면 너머에서도 예산 숫자 하나까지 꼼꼼히 따지고, 준회원 한 명의 권익까지 챙기려는 회원들의 모습에서 협회가 정말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주요 일정으로는 평생학습기본법 제정 국회 포럼(3월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과 평생교육사의 날 행사(8월 22일, 오프라인 개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6년 협회가 약속한 법정단체 추진, 보수교육 체계 구축, 전국 조직망 강화가 실현되어 평생교육사가 더욱 전문성을 인정받고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수정된 정관은 협회 홈페이지(www.kale.or.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이상
Ph.D. 평생교육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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