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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평생교육 전문│정책, 트렌드

미래 평생교육을 이끌다: 2025년 대구평생교육진흥원과 컨설팅

by 평생교육사 Ph.D. Kim 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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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평생교육기관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기관들이 직면한 '생존'의 어려움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컨설팅 전략과 개선 방안을 모색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서론: 2025년 평생교육 컨설팅, 변화의 시작점에 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대구행복진흥원 꿈틀에서 열린 평생교육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관 간담회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컨설팅 사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6년 사업 운영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죠. 일반적인 발표보다는 참여 위원님들과 기관 담당자분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이런 자리가 오랜만에 마련되었다는 것이더욱 뜻깊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컨설팅의 성과와 함께, 평생교육 현장이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 과제들이 솔직하게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기관이 '성장'보다는 '생존'을 고민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 평생교육 생태계 전반이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지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 그럼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미래 평생교육을 이끌다: 2025년 대구평생교육진흥원과 컨설팅
미래 평생교육을 이끌다: 2025년 대구평생교육진흥원과 컨설팅

📌 컨설팅 위원들의 진심 어린 제언: 생존을 넘어 성장을 꿈꾸며

컨설팅 위원님들의 소감은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전문가다운 통찰이 돋보였습니다. 우oo 위원님께서는 많은 평생교육기관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비단 평생교육 분야만의 문제가 아닌 소상공인 전반의 위기와도 맞닿아 있다고 지적하셨죠.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객 관리, 마케팅, 그리고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어요.

특히 김00 위원님은 컨설팅의 본질이 '예방적 차원'을 넘어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길'이라고 설명하며, 컨설팅의 성패는 '행정의 양'이 아니라 '현장의 변화'에 있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컨설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현실적인 제언들이 이어졌는데요.

💡 컨설팅 위원들의 주요 개선 제언
  • 사전 수요조사 강화: 기관의 니즈와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여 실질적인 도움 제공
  • 행정 부담 완화: 복잡한 보고서 대신 간결한 진행 기록으로 컨설턴트의 컨설팅 집중도 향상
  • 만족도 즉각 반영: 컨설팅 종료 후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다음 사업에 즉시 반영
  • 그룹 컨설팅 도입: 유사한 고민을 가진 기관들을 묶어 예산 효율성 증대
  • 우수 사례 공유: 컨설팅 결과를 우수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기관 홍보 자료로 활용
  • 컨설턴트 역량 강화: 일원화된 컨설팅 커리큘럼 및 매뉴얼 개발을 통한 전문성 확보

또한, 신00 위원님은 컨설팅 진행 시 '구체적인 요청'이 사전에 더 분명해져야 하며, 중간 점검을 통해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특히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사업 목적과 달리, 현장에서는 '생존'이 더 시급한 기관들이 많다는 현실을 꼬집으며, 지원금이 인건비 등으로 소진되어 실제적인 자생력 강화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나눴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컨설팅을 제공해도 기본적인 '생존'이 담보되지 않으면 '성장'은 요원하니까요.

미래 평생교육을 이끌다: 2025년 대구평생교육진흥원과 컨설팅
미래 평생교육을 이끌다: 2025년 대구평생교육진흥원과 컨설팅

💡 참여기관의 목소리: 현장의 어려움과 희망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경일직업능력개발학원은 컨설팅을 통해 기관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방향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특히 컨설팅 위원님들의 진솔한 조언 덕분에 그동안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고칠 계기가 되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어요. 다만, 홍보비 지원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대구문화협회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원 활동이 위축되고 조직 자체가 어려움에 직면했으며, 정부 지원 사업의 '내부 인건비 및 강사비 지급 불가' 규정이 자생력 강화를 가로막는 큰 걸림돌이라고 강하게 토로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많은 비영리단체가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일 텐데요, 현실과 동떨어진 규정은 사업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평생교육기관, 쇠퇴의 기로에 서다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기관 수는 2~3년 전 약 1,600여 개에서 현재 700여 개로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와 함께 과도한 행정 부담, 재정적 어려움, 그리고 정부 지원의 경직성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피렌체바리스타학원 대표님은 30년 넘게 커피 유통과 교육에 몸담으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코로나를 겪으며 대형 기관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교육만 잘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마케팅과 광고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하시더군요. 이를 계기로 공공기관이나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영업하는 등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도시기획연구소 잇다에서는 컨설팅을 통해 '자생력' 문제에 대한 많은 자문을 얻었으며, AI를 활용한 자기 정체성 및 브랜드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사업자 등록이나 노트북 개설 등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단회성 지원 사업의 한계로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렵다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즉, 좋은 아이템과 성과가 있어도 안정적인 지원 체계 없이는 이어가기 어렵다는 뜻이죠.

미래 평생교육을 이끌다: 2025년 대구평생교육진흥원과 컨설팅

📚 2026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언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5년 평생교육 컨설팅 사업의 의미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생존'을 넘어 '성장'을 위한 컨설팅이 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저는 다음과 같은 전략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맞춤형 컨설팅의 심화와 효율성 증대

  • 사전 요구조사 강화: 컨설팅 신청 단계부터 기관의 구체적인 니즈와 현재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시간 낭비를 줄이고, 컨설턴트가 보다 전문적이고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중간 점검 시스템 도입: 컨설팅 과정 중 중간 점검을 통해 기관과 컨설턴트 간의 방향성을 재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조정을 거쳐 목표 달성률을 높여야 합니다.
  • 그룹 컨설팅 확대: 회계, 프로그램 기획, 마케팅 등 유사한 어려움을 겪는 기관들을 묶어 그룹 컨설팅을 시도한다면,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관 간의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업 시기 조정: 컨설팅 사업을 3~4월경 시작하여 충분한 사전 준비와 위원 선발, 커리큘럼 조정을 거친다면, 5~6월부터 보다 체계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행정 부담 경감 및 재정 지원의 현실화

현재의 복잡한 보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컨설턴트와 기관이 실제 컨설팅과 교육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특히, 비영리 기관의 내부 인건비 지급 불가 규정은 그 취지는 이해하지만, 기관의 자생력 강화를 저해하는 현실적인 문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투명성을 담보하면서도 기관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적인 재정 지원 모델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보비나 마케팅 비용과 같이 직접적인 운영 지원은 아니더라도, 기관 성장을 위한 간접적인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3.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의 현명한 활용

2025년부터 대구시에 배정된 평생교육 이용권(약 17억 원 규모) 사업은 기관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 평생교육 소외계층에게 35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이 바우처는 기관의 수입을 증대하고 학습자층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영리 민간단체의 경우 사용기관 등록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온라인 교육의 경우 타 지역으로 자금이 유출될 수 있다는 과제도 있습니다.

📌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활용 팁
  • 기관 등록 적극 참여: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하여 새로운 수입원을 확보하세요. 비영리 단체는 정관, 사업 실적 등 주된 목적을 입증하는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바우처 대상 계층(저소득층, 노인, 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참여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35만 원에 맞춘 강좌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 온오프라인 연계: 대면 교육뿐 아니라 온라인 교육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지역 내 소비가 이뤄지도록 매력적인 콘텐츠를 개발해야 합니다.
  • 진흥원 플랫폼 활용: 대구 평생학습 플랫폼(평사수)에 기관 및 강사 정보를 등록하고 프로그램 홍보에 적극 활용하세요.

이와 더불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AI 활용 교육, 실버 세대 맞춤형 교육, 간병인 매칭 앱 개발과 같은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교육 과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순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평생교육기관의 핵심 역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핵심 요약

✔️ 컨설팅은 '현장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하는 맞춤형 접근이 필수적이에요.

✔️ 평생교육기관의 '생존' 문제 해결이 '성장'의 전제입니다. 내부 인건비 지원 불가 등 경직된 규정은 현실에 맞게 개선될 필요가 있어요.

✔️ 마케팅과 프로그램 개발은 기관 자생력의 핵심입니다.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해요.

✔️ 평생교육 이용권은 새로운 기회입니다. 기관 등록을 적극 활용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세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기관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평생교육기관이 현재 가장 크게 직면한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A1: 간담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문제는 '생존' 그 자체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기관 수가 절반 가까이 줄었으며, 경직된 정부 지원금 규정(내부 인건비 지급 불가 등)과 과도한 행정 부담이 기관의 자생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Q2: 평생교육 컨설팅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요?

A2: 사전 철저한 수요조사를 통해 기관의 실제 니즈를 파악하고, 컨설팅 중간 점검을 도입하여 방향성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그룹 컨설팅이나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컨설턴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매뉴얼 개발도 필요합니다.

Q3: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사업은 기관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나요?

A3: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평생교육 소외계층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관에게는 새로운 수강생을 유치하고 수입을 증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기관 등록을 적극 활용하고, 바우처 대상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4: 작은 민간 평생교육기관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4: '교육 콘텐츠' 자체의 우수성도 중요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마케팅'과 '홍보'가 기관의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입니다. AI 활용 교육, 실버 세대 교육 등 시대의 흐름과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기관을 알려야 합니다.

이상
Ph.D. 평생교육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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