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태어났으니 두번태어나볼까.

역사속으로 떠나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996년 1월 6일 김광석 사망

2008년 10월 2일 최진실 사망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사망

2018년 7월 23일 노희찬 사망

이 분들 말고 더 많을거다.

사람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추모를 하는 모습에

진정 감동을 느낀다.

사람들의 일에 옳고 그름이 있을 지언데 옳고 그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릇된 행동을 올바르다고 판단하고

계속적으로 하는 행동들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사람이니깐 생각을 하니깐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과연 무엇때문에 대중이 맞다고 하는데 아니다라고 하는걸까?

이것이 남이 no 라고 할때 yes를 하는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할 수 있을까.

인생의 순환은 이렇게 되나 보다. 예나 지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