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2 사쿠라 벚꽃디 질 때마다 전해지지 않은 마음이 또 하나 눈물짓는 얼굴 웃음 짓는 얼굴에 지워져간다 그리고 또 한 번 어른이 되었다 뒤따라올 뿐인 슬픔은 강하고 맑은 슬픔은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잊지 말아줘 네 안에 피어나는 LOVE 7:00 일어남 7:40 라디오를 튼다 김영철의 파워FM 8:30 출근 8:50 에디오피아 아리차 드립 한잔 12:00 점심 13:30 안강교육장 15:30 경주문화원 23:00 퇴근 2018. 7. 9. 해운대의 바닷가는 맑았다 8:40 카톡보내기. 바다는 잘 있다 9:30 워크숍 시작 12:00점심은 맛있게 14:15 카페갔다가 설명회 늦어서 허겁지겁 15:00 미역만 받고 홀러~~ 16:00 경주 도착 24:00 생각나는 그대를 위해 카톡을 참으며.. 하루가 길다. 오랜만의 행사 참여. 생각의 깊이가 달라졌다. 하지만.... 다음엔 달라져야지 2018.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