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2 xx 생각보다 xx가 많다 바다의 xx 직장의 xx 후배의 xx 그리고 xx 2018. 7. 5. 해운대의 바닷가는 맑았다 8:40 카톡보내기. 바다는 잘 있다 9:30 워크숍 시작 12:00점심은 맛있게 14:15 카페갔다가 설명회 늦어서 허겁지겁 15:00 미역만 받고 홀러~~ 16:00 경주 도착 24:00 생각나는 그대를 위해 카톡을 참으며.. 하루가 길다. 오랜만의 행사 참여. 생각의 깊이가 달라졌다. 하지만.... 다음엔 달라져야지 2018.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