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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2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더 짜릿한 길티 플레저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더 짜릿한 길티 플레져 남자들은 왜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으면서도 나이트를 가고, 몰래 소개팅을하고, 휴대폰에 만남 어플을 깔아 상대의 마음을 뒤집어 놓는 것일까? 여자 친구에 대한 사랑이 식어서? 남자란 원래부터 그런 종이라서? 물론 둘 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더 정확히 이런 남자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길티 플레져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사실 남자들은 그렇다.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다른 여자와 호감을 주고 받는 일이 대놓고 즐길 수는 없지만 매혹적인 일탈임에는 틀림없다. 다시 말해 '길티 플레져'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즐기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된다.출처: 이게 연애다 '이상욱 지음' 2018. 6. 10.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라는 노래가 있는데 부르기 쉬울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노래더라. 사랑이 그렇다. 누구나 사랑을 하니 사랑이 쉬운것 같은데 그게 아니더라. 사랑은 더 어렵더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건 좋다. 활력소가 생기니깐. 목표가 있으면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그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힘이 나고 빨리 그것을 달성하고 싶다. 이루고 싶은 목표가 이뤄지는 마음에 오늘도 보낸다. 2018.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