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라는 노래가 있는데
부르기 쉬울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노래더라.
사랑이 그렇다.
누구나 사랑을 하니 사랑이 쉬운것 같은데
그게 아니더라. 사랑은 더 어렵더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건 좋다. 활력소가 생기니깐.
목표가 있으면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그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힘이 나고 빨리 그것을 달성하고 싶다.
이루고 싶은 목표가 이뤄지는 마음에 오늘도 보낸다.
'A_ 정보, 그 흔한 이야기 > B_그 흔하지 않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할 때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 (0) | 2018.06.09 |
---|---|
근처까지 왔다. 멀리 노을만 보다 (0) | 2018.06.06 |
용기를 얻고. 참을성을 기르다 (0) | 2018.06.05 |
가설이 믿음이 되는 순간 난 사라지고 싶었다. (0) | 2018.06.03 |
따끔한 아픔은 잠시 (0) | 2018.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