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나 전 민애왕릉과 희강왕릉을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왕릉에 대한 소개를 많이 하였는데요..
마을 초입에서 도로를 따라가면 왼쪽에 이정표가 보입니다.

이정표
왼쪽 논길을 따라 들어오면 집 몇 채가 나오는데
여기에는 이정표가 없어요. 멘붕~~
주차장도 없어요.
아래사진에서 12시 방향으로 쭈욱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는 초입
산 중턱에 올라가면 왼쪽으로 희강왕릉
오른쪽 전 민애왕릉(150m)

처음에 왕릉 찾기 힘들었지만, 보고 나니 좋았어요.
그나저나 올라가는 길에 이정표 하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이상
김앤평이었습니다.

'A_ 정보, 그 흔한 이야기 > B_그 흔하지 않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코 M.2 SATA 외장하드 케이스 TCM2F-C3 사용 후기 (0) | 2025.02.04 |
---|---|
효소왕릉과 성덕왕릉 가는 길 – 주차 정보 및 방문 팁 (0) | 2025.02.02 |
청춘콘서트와 청춘박람회 (0) | 2018.10.13 |
하루가 잘 간다 (0) | 2018.10.02 |
요즘 이상하게 피곤하다 (0) | 201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