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0 카톡보내기. 바다는 잘 있다
9:30 워크숍 시작
12:00점심은 맛있게
14:15 카페갔다가 설명회 늦어서 허겁지겁
15:00 미역만 받고 홀러~~
16:00 경주 도착
24:00 생각나는 그대를 위해 카톡을 참으며..
하루가 길다. 오랜만의 행사 참여.
생각의 깊이가 달라졌다. 하지만....
다음엔 달라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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