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디 질 때마다
전해지지 않은 마음이 또 하나
눈물짓는 얼굴 웃음 짓는 얼굴에 지워져간다
그리고 또 한 번 어른이 되었다
뒤따라올 뿐인 슬픔은
강하고 맑은 슬픔은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잊지 말아줘 네 안에 피어나는 LOVE
7:00 일어남
7:40 라디오를 튼다 김영철의 파워FM
8:30 출근
8:50 에디오피아 아리차 드립 한잔
12:00 점심
13:30 안강교육장
15:30 경주문화원
23:00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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